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는 '제26회 인천광역시장기 노동조합 체육대회'를 최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인천 남동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인천시장기 노동조합 체육대회에는 한국노총 조합원과 가족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단체종목으로 산별·회원조합 대표자, 조합원들이 승부차기, 족구, 배구, 종합 릴레이 경기를 진행했다. 또 개인종목을 진행되는 가족경기(림보, 훌라후프, 만보기, 신발 양궁) 등도 열렸다.
김영국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의장은 "조직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서 참석한 모든 동지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노동자 체육대회가 인천지역 노동자 동지들의 연대와 우정을 더욱 돈독히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일 인천 남동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인천시장기 노동조합 체육대회에는 한국노총 조합원과 가족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단체종목으로 산별·회원조합 대표자, 조합원들이 승부차기, 족구, 배구, 종합 릴레이 경기를 진행했다. 또 개인종목을 진행되는 가족경기(림보, 훌라후프, 만보기, 신발 양궁) 등도 열렸다.
김영국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의장은 "조직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서 참석한 모든 동지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노동자 체육대회가 인천지역 노동자 동지들의 연대와 우정을 더욱 돈독히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