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창작자주간' 행사를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판교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이하 경기콘랩)'의 지원사업 참여자가 도출한 창·제작 결과물을 전시하고, 사업 참여자 간 유대를 강화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DD캠프(2D3D 저작도구 교육) 수료자의 디지털 드로잉 작품 93점 ▲지역콘텐츠 연계 사업화 제작지원 사업의 숏폼 지원기업의 영상 15편 ▲지역콘텐츠 연계 사업화 제작지원 사업의 인스타툰 지원기업의 인스타툰 15편 ▲사업화 교육-네트워킹 사업의 우수 교육생 콜라보 프로젝트 소개 2편 등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 디지털 드로잉 작품은 모두 넷기어 사의 스마트 디지털캔버스 '뮤럴' 제품 협찬을 통해 진행된다.
창작자주간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숏폼, 인스타툰, 디지털 드로잉 전문가 특강과 참가자를 위한 네트워킹 자리를 운영한다. 숏폼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저자 강민기 작가가, 디지털 드로잉은 포근한 아콘찌즈의 일상을 그리는 아콘찌 작가가 각각 강연한다. 이날 18시부터 운영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경기콘랩 지원사업 참가자와 지원기업은 물론, 경기콘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기콘랩 기념품 키트를 증정한다.
창작자 주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랩 누리집(www.gconla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올해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이하 경기콘랩)'의 지원사업 참여자가 도출한 창·제작 결과물을 전시하고, 사업 참여자 간 유대를 강화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DD캠프(2D3D 저작도구 교육) 수료자의 디지털 드로잉 작품 93점 ▲지역콘텐츠 연계 사업화 제작지원 사업의 숏폼 지원기업의 영상 15편 ▲지역콘텐츠 연계 사업화 제작지원 사업의 인스타툰 지원기업의 인스타툰 15편 ▲사업화 교육-네트워킹 사업의 우수 교육생 콜라보 프로젝트 소개 2편 등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 디지털 드로잉 작품은 모두 넷기어 사의 스마트 디지털캔버스 '뮤럴' 제품 협찬을 통해 진행된다.
창작자주간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숏폼, 인스타툰, 디지털 드로잉 전문가 특강과 참가자를 위한 네트워킹 자리를 운영한다. 숏폼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저자 강민기 작가가, 디지털 드로잉은 포근한 아콘찌즈의 일상을 그리는 아콘찌 작가가 각각 강연한다. 이날 18시부터 운영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경기콘랩 지원사업 참가자와 지원기업은 물론, 경기콘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기콘랩 기념품 키트를 증정한다.
창작자 주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랩 누리집(www.gconla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