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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내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18명을 모집한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24일까지 '2024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18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되며, 주·월 개근자에게는 주휴 및 연차수당이 지급된다. 임금은 내년 파주시 통상시급인 시간당 1만1천400원이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환경정비, 공공서비스, 전산화 등 110개 사업이며 사업 기간은 내년 1월2일부터 4월26일까지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