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금자)는 오는 22일 경기여성의전당 앞마당에서 '2023 사랑의 김장나눔'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인 정우영 경기도지사 부인과 화성시·안산시·오산시장 부인 등 여성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원이 줄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마음과 정성을 다해 김장을 담아, 경기도내 쉼터와 그룹홈, 소외계층 100가구에게 전달한다.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내 지역의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명예회장인 정우영 경기도지사 부인과 화성시·안산시·오산시장 부인 등 여성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원이 줄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마음과 정성을 다해 김장을 담아, 경기도내 쉼터와 그룹홈, 소외계층 100가구에게 전달한다.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내 지역의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