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농촌 폐비닐이 대량으로 배출되는 시기를 맞아 다음 달 15일까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
각 단체(통리장단, 새마을협의회, 농촌지도자, 농업경영인회 등)에서 마을별 수거일을 지정하고, 마을 단위 또는 농가별로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일괄 수거한다.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폐비닐은 수거된 실적에 따라 보상금과 장려금이 함께 지급된다.
각 단체(통리장단, 새마을협의회, 농촌지도자, 농업경영인회 등)에서 마을별 수거일을 지정하고, 마을 단위 또는 농가별로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일괄 수거한다.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폐비닐은 수거된 실적에 따라 보상금과 장려금이 함께 지급된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