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투수 문용익(28)이 프로야구 수원 kt wiz 유니폼을 입게 됐다.
KT는 최근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을 체결한 김재윤의 보상 선수로 우완 투수인 문용익을 지명했다고 29일 밝혔다.
2021시즌부터 삼성 라이온즈에서 뛴 문용익은 프로 통산 4승 2패 1세이브 4홀드에 3.8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올해 정규시즌에는 14경기에 등판해 1승 4.1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나도현 KT 단장은 "최고 150㎞대의 빠른 직구를 바탕으로 수준급 슬라이더를 구사하는 선수"라며 "내년 시즌 불펜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계약선수로 풀렸던 KT 마무리 투수 김재윤은 삼성 라이온즈와 4년간 최대 총액 58억원에 계약하며 팀을 떠났다. 내년 KT의 마무리 투수는 올해 홀드왕을 차지한 박영현(20)이 맡을 전망이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마무리 김재윤 보상 선수로… KT, 삼성 우완 문용익 지명
입력 2023-11-29 19:30
수정 2023-11-2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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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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