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태영(42·사진) 파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APO)은 평소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가지고 가정폭력 초기 대응 및 피해자 맞춤형 원스톱 지원을 위해 파주시와 공동 대응팀을 시범 운영하면서 피해자들의 심리상담, 법률상담, 의료비, 복지 등의 지원으로 신체·정신·경제적 피해 회복에 기여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장태영(42·사진) 파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APO)은 평소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가지고 가정폭력 초기 대응 및 피해자 맞춤형 원스톱 지원을 위해 파주시와 공동 대응팀을 시범 운영하면서 피해자들의 심리상담, 법률상담, 의료비, 복지 등의 지원으로 신체·정신·경제적 피해 회복에 기여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