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경인봉사대상
범법자 엄중처벌·재범방지 적극 나서


소순현(37·사진) 수원서부경찰서 매산지구대 경위는 민생에 다가서서 범죄 피해자 구호에 중점을 두며 적극적인 자세로 치안 유지를 위해 범법자에게는 엄중한 처벌로 재범 방지를 위해 충실히 근무하고 있다는 평가다.

불심검문을 통해 수배자 등 기소중지자 50명을 검거해 연속적인 수사 및 공소 유지가 가능하도록 하는 등 총 184건의 범인을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