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46·사진) 양주소방서 회계장비팀 주임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며,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살려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은 바 있다.
인명구조사 1급 및 소방설비기사 자격증 등을 취득해 재난대응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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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46·사진) 양주소방서 회계장비팀 주임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며,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살려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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