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찬(56·사진) 고양일산우체국 우정서기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자율 방범 활동 일환으로 동네 범죄 예방 활동을 위해 야간 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더불어 경찰과의 합동 순찰, 청소년 선도, 주취자 귀가 등의 활동과 주변 환경 문제, 주민 민원 등을 지자체 관련 부서에 제보해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고양시장 표창과 경찰 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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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찬(56·사진) 고양일산우체국 우정서기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자율 방범 활동 일환으로 동네 범죄 예방 활동을 위해 야간 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더불어 경찰과의 합동 순찰, 청소년 선도, 주취자 귀가 등의 활동과 주변 환경 문제, 주민 민원 등을 지자체 관련 부서에 제보해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고양시장 표창과 경찰 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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