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호(48·사진) 인천우체국 우편물류과 우정주사보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우정공무원으로 인천 선학동 자율방범활동대에서 야간자율방범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 벽화 그리기 봉사와 365봉사단 단원으로 연탄배달,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는 등 온화하고 정감 있는 성품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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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48·사진) 인천우체국 우편물류과 우정주사보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우정공무원으로 인천 선학동 자율방범활동대에서 야간자율방범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 벽화 그리기 봉사와 365봉사단 단원으로 연탄배달,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는 등 온화하고 정감 있는 성품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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