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중(71·사진) 발안농협 조합장은 농산물 판매확대 및 농산물 유통시설 현대화 추진 등을 통해 경제사업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18년 종합청사 신축으로 하나로마트 로컬푸드매장을 신설하고 2021년 하나로마트 매출 400억원 달성, 2023년 상호금융예수금 8천억원 달성탑 수여로 조합원 실익증진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김상중(71·사진) 발안농협 조합장은 농산물 판매확대 및 농산물 유통시설 현대화 추진 등을 통해 경제사업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18년 종합청사 신축으로 하나로마트 로컬푸드매장을 신설하고 2021년 하나로마트 매출 400억원 달성, 2023년 상호금융예수금 8천억원 달성탑 수여로 조합원 실익증진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