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추민규 전 경기도의원이 다가오는 총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추 전 의원은 30일 "지난 4년 간의 시민의 부름을 받고 열심히 뛰었던 도정의 일과를 이제는 국정의 일과로 시작하고자 22대 국회의원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의원 재임 시절 달성한 공약 이행률 95.1% 달성을 토대로 교육·교통 시원하게 뚫겠습니다'란 슬로건을 내걸고 총선 출마를 결심한 그는 "하남의 진짜 일꾼으로서 이재명의 진짜 사람으로서, 일 잘하는 국회의원, 피드백이 강한 국회의원, 소통과 공감이 빠른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10대 경기도의원 역임 당시 최다 도정질의 의원, 최다 예산확보 의원, 최다 정책토론 및 토론회 개최 의원, 최다 방송 출연 의원, 최다민원 해결의원, 최다 조례제정의원 등 6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며 "부족함이 많은 제가 시민의 부름으로 지난 4년간 교육과 교통에 최선을 다했던 것은 시민께서 믿어주시고 당원께서 지지해 주셨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들의 지지와 응원 속에 가능했던 성과를 다시 한 번 발휘하고자 한다"면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미사강변도시가 하남의 명품 도시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 아름답고 건강한 도시, 교육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교육전문가'란 특성을 살려 아이들에게 학교가 행복하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추 전 의원은 30일 "지난 4년 간의 시민의 부름을 받고 열심히 뛰었던 도정의 일과를 이제는 국정의 일과로 시작하고자 22대 국회의원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의원 재임 시절 달성한 공약 이행률 95.1% 달성을 토대로 교육·교통 시원하게 뚫겠습니다'란 슬로건을 내걸고 총선 출마를 결심한 그는 "하남의 진짜 일꾼으로서 이재명의 진짜 사람으로서, 일 잘하는 국회의원, 피드백이 강한 국회의원, 소통과 공감이 빠른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10대 경기도의원 역임 당시 최다 도정질의 의원, 최다 예산확보 의원, 최다 정책토론 및 토론회 개최 의원, 최다 방송 출연 의원, 최다민원 해결의원, 최다 조례제정의원 등 6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며 "부족함이 많은 제가 시민의 부름으로 지난 4년간 교육과 교통에 최선을 다했던 것은 시민께서 믿어주시고 당원께서 지지해 주셨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들의 지지와 응원 속에 가능했던 성과를 다시 한 번 발휘하고자 한다"면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미사강변도시가 하남의 명품 도시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 아름답고 건강한 도시, 교육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교육전문가'란 특성을 살려 아이들에게 학교가 행복하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