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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된 양평군청 로비 전경. /양평군 제공

양평군이 9개월간 진행한 양평군청 로비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시행된 군청사 시설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4일 개방했다.

해당 공사는 군청 본관 1·2층 로비 확장과 5층 별관 식당으로 연결되는 보행로 개설, 본관 이용 장애인겸용 엘리베이터 설치 등이 진행됐다. 이 중 5층 별관 식당 연결 통로와 장애인겸용 엘리베이터는 지난 8월부터 미리 운영을 시작했다.

군청 본관 1층 로비 공간은 기존 166㎡에서 297㎡로 약 131㎡를 확장해 해당 공간엔 카페, 주민쉼터, 군정홍보공간, 전시공간 등을 마련했다. 2층 로비 공간은 약 78㎡를 확장해 부족한 사무공간 1개소와 직원 회의실 2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군청사 시설개선을 통해 청사를 찾는 모든 군민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며 "그간의 군청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은 직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 직원들의 업무 불편도 많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