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 등 참석해 축사… 약 500명 방문


국민의힘 이태규 의원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여주· 양평지역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11일 이 의원은 양평읍 중앙로 일원에 사무실을 열고 오전 11시~오후6시까지 개소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에선 윤여준 전 장관, 이재오 전 원내대표, 서병수 의원, 안철수 의원, 박정하 수석대변인, 이명환 전 여주시의회 의장, 이희영 전 도의원, 이경표 아리수포럼 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유의동 정책위 의장, 권영세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이규택 전 국회의원 등은 동영상으로 축사를 보냈다.
이날 개소식엔 주최측 추산 500여명이 방문했으며 개소식 행사는 오후 2시에 진행됐다.
이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 고향 여주·양평의 발전, 한국 정치의 개혁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며 “제 사무소가 지역주민분들이 모여 10년후 여주양평의 꿈과 비전을 함께 고민하고, 함께 꿈과 비전을 실현해가는 소중한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달 20일 여주시청·양평군청에서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