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 지회장은 2015년 3월 경력직으로 경인일보에 입사해 본사 지역사회부와 남양주·구리, 고양 등을 거쳐 김포 주재기자로 근무 중이다. 2019년 한국기자협회 '기자의 세상보기' 우수상과 2020년 사학민주화상 최우수기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 지회장은 "동료를 보면 힘이 나는 협력의 문화, 한 명 한 명 소중하게 대우받는 존중의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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