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썬더스가 아시아지역 클럽 대항 농구대회인 제2회 아시아농구협회(ABA)대회에서 상하이 동방을 꺾고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17일 밤 중국 수조우(蘇州)의 우종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예선리그 4차전에서 우지원(21점·3점슛 5개)과 호프(11점·8리바운드)의 활약으로 중국 국가대표 야오밍(223㎝)이 부상으로 빠진 상하이를 96-71로 대파했다고 18일 알려왔다. 삼성은 18일 밤 같은 장소에서 베이징 덕스와 5차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