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고슬라비아의 옐레나 도키가 20일 일본 동경에서 열린 2001 프린세스컵 데니스 대회 2회전 리나 크라스노로스카야(러시아)와의 경기에서 강력한 백핸드 스트로크로 공을 넘기고 있다.
유고슬라비아의 옐레나 도키가 20일 일본 동경에서 열린 2001 프린세스컵
데니스 대회 2회전 리나 크라스노로스카야(러시아)와의 경기에서 강력한 백
핸드 스트로크로 공을 넘기고 있다.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