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및 공공 프로그램 등 간편 예약
인공지능을 활용한 민원 안내 서비스 등

양평군이 인공지능(AI)을 행정서비스에 결합하는 ‘스마트 행정’을 각 분야별로 순차적 도입하고 있다.
27일 군은 양평군 지능형 원사이트 통합서비스 ‘스마트 양평톡톡’을 도입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 IoT(사물인터넷)등을 활용해 ▲대형폐기물 처리 ▲공공시설·공공 프로그램 등 원스톱 간편 예약 ▲군의 모든 정보를 하나의 채널에서 안내받을 수 있는 개인별 생활밀착형 정보 제공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민원 안내 등을 받을 수 있는 기술이다.
군은 지난 10월30일부터 관련 서비스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난 26일엔 전진선 군수 및 각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보고회를 열어 통합 예약, 지역별 맞춤 알림, 인공지능을 활용한 민원 안내, 대형 폐기물 처리 등의 시연을 진행했다.
군은 스마트 양평톡톡 시스템 구축을 통해 더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이용 및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 군수는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활용해 더 이상 모르거나 바빠서 공공서비스를 놓치는 일이 없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ICT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혁신적인 스마트 도시 양평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내년부터 마을이장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APP)을 통해 방송을 송출하면 주민들이 집 전화기나 휴대폰을 이용해 전화 받듯이 방송을 청취하는 방식인 차세대 스마트 마을방송을 도입해 마을 방송 시스템 또한 개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