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에 한발 더, 또 한번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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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창간 79주년을 맞은 경인일보는 경기도민, 인천시민 등 독자 여러분께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또 한번 혁신에 나섭니다.

지역 언론의 가치와 효용성을 독자 여러분들이 느낄 수 있도록, 그리고 경기·인천지역 언론의 맏형으로서 정통성을 지키고 그 책무를 다하려 합니다.

독자와의 접점이 신문이든 스마트폰을 통해 만나는 디지털 뉴스든,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의 깊이입니다.

같은 눈을 가졌어도 더욱 올바른 방향을 보고, 다른 생각도 잘 융화시켜 민의를 대변하도록 경인일보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4·10 총선의 나침반 역할을 하겠습니다


경기·인천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회의원을 뽑는 지역입니다. 그만큼 정치권이 성패를 걸고 다툴 격전지이기도 합니다. 경인일보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언론사인 만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다 자세하게 현장을 보도해 독자 여러분들이 옥석을 잘 가릴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공약검증과 팩트체크를 기본으로 경기·인천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다양한 공명선거 캠페인도 펼쳐 나아가겠습니다.

경인일보의 선거 시그니처 코너인 '나요 나', '여기가 격전지', '총선 현장' 등도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아울러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는 경인일보 여론조사를 통해 민심의 흐름도 전달하겠습니다.

■ 독자에게 먼저 다가가는 '디지털 경인일보'가 되겠습니다


지난해 7월 첫선을 보인 경인일보 뉴스레터 '일목요연'을 필두로 한 뉴스레터 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구독 시스템을 확장해 경기·인천의 따끈따끈한 뉴스를 새로운 시각으로 편집해 신속하게 배달하겠습니다.

경기·인천 현대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경인일보의 옛 지면기사를 십분 활용한 기획시리즈 '레트로K'는 옛 추억을 간직한 독자들도 참여할 수 있는 '독자친화형' 콘텐츠로 발전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한층 고도화된 기사 검색 시스템을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경인일보 기사를 실시간 검색할 수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독자 중심의 디지털 경인일보로 거듭날 것입니다.

■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알립니다


한국지방신문협회는 전국 유력 지방신문 9개 사가 함께하는 단체입니다.

경인일보는 한신협 소속사로 매년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예년과 같이 한신협의 이름으로 알차고 재미난 전국의 소식을 독자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팔도 핫플레이스'는 살면서 꼭 한번 가봐야 할 전국의 명소를, '팔도건축기행'은 예술이 된 건축물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우리의 삶의 현장에 녹아든 모습 그대로를 전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