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보험과 등 지내… 행정안전 굵은 잔뼈

임경숙(58·사진) 행정안전부 예방안전과장이 제38대 동두천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전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공직에 입문한 임 부시장은 공직 첫발부터 행안부 생활안전과, 안전개선과, 재난보험과 등을 거쳐 행정안전에 잔뼈가 굵다.
임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공직화합은 물론 주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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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보험과 등 지내… 행정안전 굵은 잔뼈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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