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전시회 참관단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 참석을 위해 방문 중인 '화성시 참관단'이 9일(현지시간) 우호결연 협약을 맺은 조치첸 미국 토런스시장과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CES 참관을 위해 올해 공동관 참가기업 5개사와 유망수출기업 43개사, 화성시 수출업무지원센터, 화성산업진흥원 등 70여 명의 역대 최대 규모의 참관단을 구성했다. 2024.1.9 /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사진/화성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