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 [포토] 감일지구 종교시설 부지 불법전매 수사 촉구 입력 2024-01-15 19:16 수정 2024-01-15 19:16 지면 아이콘 지면 ⓘ 2024-01-16 10면 김종찬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하남 감일지구총연합회가 불법전매 의심 의혹을 사고 있는 종교시설 신축부지(1월15일자 8면 보도)와 관련 수원지검 성남지청 앞에서 15일부터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감일지구 종교부지 불법전매에 대한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4.1.15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사진/하남 감일지구총연합회 제공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