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감일지구총연합회
하남 감일지구총연합회가 불법전매 의심 의혹을 사고 있는 종교시설 신축부지(1월15일자 8면 보도)와 관련 수원지검 성남지청 앞에서 15일부터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감일지구 종교부지 불법전매에 대한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4.1.15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사진/하남 감일지구총연합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