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성남중원 예비후보, 3호 공약 발표

'아동수당 17세까지 순차적 확대'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아동수당(만 8세까지 매월 10만원)을 고등학생 만 17세까지 확대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준다는 취지다.
윤 예비후보는 "연간 11조원 규모의 저출산 기금을 신설하고, 학생 수가 줄면서 남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활용하면 재원 마련이 가능하다"며 "근본적으로는 아이를 낳기만 해도 국가가 양육, 보육, 교육을 책임지는 방향으로 복지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