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수원병 예비후보
방 전 장관은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수원시지부 윤진수 지부장과 지난 15일 만나 택시업계의 여러 애로사항들을 청취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는 "법인택시 기사의 처우개선 및 임금 지급 체계 개선과 관련해 다양한 논의를 했다"며 "택시가 민심의 풍향계로 불리는 만큼, 택시업계의 고민과 고충에 대해 다각적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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