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수원무 예비후보 공약 제시

 

국민의힘 김원재(수원무) 예비후보
김진표 국회의장이 떠나는 수원무에 국민의힘 소속 김원재(32·사진)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행정관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 예비후보는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내 정쟁에만 몰두하는 정치가 아닌 넓은 무대에서 우리 권익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확대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원재 예비후보는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수원소재 학교를 나왔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과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동시에 석사학위를 받은 이력도 소개했다. 유엔사무총장 기술특사실 기술정책보좌관도 경험했다.

그는 "세계적인 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비전과 정치가 필요하다"며 ▲반도체·AI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 ▲수원군공항이전 ▲권선센트럴파크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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