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경기도 구급지도의사’ 표창장을 받은 분당차여성병원 백소현 소아응급의료센터장이 119구급대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분당차병원 제공

현장 응급의료 질 향상 기여

소아응급 가장 많이 진료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김영탁) 백소현 소아응급의료센터장이 경기도 119구급대 품질관리 향상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급지도의사’ 표창장을 수상했다.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응급의료센터는 경기도 내 유일한 보건복지부 지정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로 소아응급 전담의가 24시간 상주하고 있다. 백소현 센터장은 지난 2018년부터 119구급대원 대상으로 현장응급의료 종사자들에게 대응 능력을 높이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왔다. 또 소아 응급환자 진료가 어려운 시기에도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에서 소아 응급환자를 가장 많이 진료한 점 등의 업적을 인정받았다.

백소현 센터장은 “현재 소아 환자를 위한 의료환경이 힘겨워지면서 구급대원들도 응급상황에 놓인 환아를 빨리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찾기 위해 어려움을 겪는다고 들었다”며 “현장에서 가장 먼저 환자를 마주하는 구급대원들의 대응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응급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필요한 교육과 원활한 소통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