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전술훈련·2차 실전 감각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은 시즌을 소화할 주요 선수로 간주한다.
이번 kt wiz의 스프링캠프에는 이강철 감독을 포함해 코치진 10명과 선수단 44명 등 총 54명이 참가한다. 1군 주요 선수들이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가운데 4년 만에 kt wiz로 돌아온 외국인 타자 로하스와 지난해 2차 드래프트로 팀에 합류한 우규민도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됐다.
상무 소속으로 지난해 퓨처스 남부리그 타격상을 수상한 천성호도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시 기장군 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치러지는 1차 캠프는 다음 달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체력과 전술 훈련을 통해 팀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1차 캠프를 마친 선수단은 다음 달 23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2차 캠프를 실시한다. kt wiz 선수단은 2차 캠프에서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등과 평가전을 통해 실전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리고 3월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