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형사분야 경험많은 베테랑
김 서장은 1989년 일반공채로 순경에 임용되며 경찰생활을 시작했다.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수원중부서 수사과장, 수원서부서 수사과장, 수원남부서 형사과장, 안산상록서 수사과장, 수원남부서 형사1과장 수사 및 형사 업무를 담당했고, 이에 정통하다. 2023년 총경으로 승진한 후 경기남부청 치안지도관과 인천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한규준기자 kkyu@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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