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법 집행 업무 탁월한 능력


빈준규
제17대 안산 상록경찰서장으로 빈준규(58·사진)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이 임명됐다.

빈 서장은 1989년 1월 일반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2014년 인천 남동경찰서 경무과장, 2015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청문감사 감찰조사계장, 2023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무기획 치안지도관 등을 역임했다.

기획과 법 집행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며 업무를 진행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