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범죄분석담당관 등 두루 경험


김호승 경기북부청 공안부장
김호승(55·사진) 경기북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은 대전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나와 간부후보생 43기로 경찰에 입직했다.

충남청에서 보령서장, 서울청에서 용산서장 등을 지냈으며 경찰청에서 정보장비기획담당관, 범죄분석담당관, 감사담당관 등을 두루 거쳤다.

직전엔 국방대학원에서 교육훈련을 받고 복귀했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