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수원병 예비후보 17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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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영진(사진) 수원병 국회의원이 4·10 총선 출마선언을 통해 본격적인 3선 도전에 나선다.

김영진 의원은 오는 17일 낮 12시 수원 팔달구 지동교 인근에서 출마를 선언한다. 김 의원은 수원천 정화활동을 진행한 후 지동시장 앞에 위치한 지동교로 향해 출마의변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역 국회의원인 그는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5선을 내리 지낼 만큼 보수 정당 기반이 탄탄했던 수원병 지역구를 지난 20대 총선에서 민주당 의석으로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21대 국회에서 재선에 성공했고 이번 총선을 통해 3선에 도전한다.

김 의원은 지난해 5월부터 이재명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을 맡는 등 이 대표의 최측근이다. 최근 통합형 비례정당 추진단 부단장에 임명된 바 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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