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유영일·음경택·강익수 선포
이들은 이날 시청 정문 앞에서 '큰일은 큰일꾼에게'라는 문구와 함께 "지난 4년간 지역발전의 퇴보와 침체로, 지역발전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라 할 수 있는 이번 총선에서 지역발전의 큰 그림을 그려야 하는 지금, 큰 일을 성공시켜온 큰 일꾼, 심재철 예비후보가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그간 월등한 예산확보 성과를 거두고 국회 본회의 평균 출석률 92%를 기록하면서도 지역 행사에 빠지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했던 심 예비후보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봐왔다"고 덧붙였다.
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