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유영일·음경택·강익수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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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동안을 지역구 시·도의원(유영일 도의원, 음경택 안양시의회 부의장, 강익수 시의원)이 21일 22대 총선에 출마한 국힘 심재철(사진)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시청 정문 앞에서 '큰일은 큰일꾼에게'라는 문구와 함께 "지난 4년간 지역발전의 퇴보와 침체로, 지역발전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라 할 수 있는 이번 총선에서 지역발전의 큰 그림을 그려야 하는 지금, 큰 일을 성공시켜온 큰 일꾼, 심재철 예비후보가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그간 월등한 예산확보 성과를 거두고 국회 본회의 평균 출석률 92%를 기록하면서도 지역 행사에 빠지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했던 심 예비후보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봐왔다"고 덧붙였다.

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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