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고향사랑 기부금 1억7천만원
‘양평군 발전위해 의미 있게 사용’

양평군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읍산 진달래·철쭉 군락지를 조성한다.
28일 군은 최근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해 2024년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지주연 부군수와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전문지식을 가진 민간위원 등 7명이 참석했다.
앞서 군은 기금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해 양평의 발전과 주민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2024년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2024년 고향사랑기금 사업은 ‘추읍산 진달래·철쭉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증진에 기여하고 추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에 동참해주신 분들의 마음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군민과 기부자가 공감하는 기금사업을 추진해 고향사랑기부금이 더욱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양평군 고향사랑기부금은 1억7천만원에 달하며 군은 기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