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용인을 예비후보 교육분야 공약
홍 예비후보는 "용인시 중에서도 기흥구는 젊고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지만, 교육 인프라 발달이 상대적으로 늦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스미스소니언' 반도체 어린이과학관 건립 ▲반도체·AI·로봇 등 첨단산업 특성화 국제중·자사고 유치 ▲사교육 필요 없는 '교육특화단지' 조성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원 원어민 영어교실 도입 ▲기흥구 문화·체육돌봄센터 신축 등 5가지 교육 분야 비전을 소개했다.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