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ㅇㄹ
조용익 부천시장이 지난 4일 시 인생이모작센터에서 진행된 '행복을 요리하는 남자' 프로그램에서 해물누룽지탕 재료를 손질하며 참여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조 시장은 은퇴 후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을 응원하고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소통하기 위해 함께 했다. 2024.3.4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사진/부천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