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으로 또박또박… 소중한 자연에 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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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방학 때 여행가는데 /부모님께 여행 가자하는데 /나는 여행보다는 공원에 간다 <나의 공원 中>

사람들이 점점 똑똑해져서 우리에게 편리한 무언가를 계속 만들수록 거꾸로 지구는 점점 아파지고 있는 것 같다. <조금 불편하면 어때 中>

앞의 시는 인천서화초 류하은양이 지었고, 뒤의 글은 인천초은초 태윤지양이 쓴 산문입니다. 지난해 푸른인천글쓰기대회 초등부 대상 수상작입니다.

이 행사는 2003년 시작돼 매년 4월마다 인천대공원에서 열립니다. 자연환경이 왜 소중한지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생각하고 글로 풀어내는 환경 글짓기 대회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2022년 비대면 대회를 치르고 나서 지난해 재개된 푸른인천글쓰기대회에는 약 5천명이 필기도구를 들고 참가했습니다. 올해는 공원 내부 공사가 예정돼 있어 주행사장을 정문 쪽 문화마당에서 동문 방향 어울큰마당으로 옮겨 개최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주최 : 경인일보, 가천문화재단, 인천시교육청

■ 후원 : 인천시, 인천시의회

■ 일시 : 2024년 4월 27일(토) 오후 1~5시

■ 대상 : 인천지역 초등학생, 학부모

■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옛 야외음악당)

■ 분야 : 시, 산문, 수기

■ 참가 신청 : 3월4일(월)~4월19일(금) 푸른인천글쓰기대회 홈페이지(www.greenincheon.co.kr)

■ 수상자 발표 : 5월 말 대회 홈페이지

■ 문의 : (032)861-3200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