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22분께 남양주시 별내면의 한 견과류 포장 보관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등 장비 33대와 진압대원 78명을 동원해 30여분 만인 오전 9시57분께 초진을 마쳤다.
화재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건물 1개동이 전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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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건물 1개동이 전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