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취임식 행사… 운영위원회 출범

조명자 전 수원시의회 의장이 경인일보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미래사회포럼은 18일 수원파티움하우스 4층 연회장에서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6대 운영위원회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임종명 수원시 고교총동문연합회장과 미래사회포럼 1기부터 11기까지의 동문 원우들이 참석했다. 또 이영재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윤인수 주필, 이윤희 편집국장, 이덕진 마케팅본부장, 홍준원 출판국장 등 경인일보 임직원들도 참석해 미래사회포럼 6대 운영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허원 5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못다 한 부분을 신임 조명자 회장이 멋지게 이끌어 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5대 운영위원단을 이끌며 도와준 모든 동문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명자 6대 회장도 취임사를 통해 "역량이 닿는 한도 내에서 미래사회포럼이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며 "동문회원님들이 지역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 그러기 위해선 미래사회포럼의 600여명 동문회원들의 많은 참여와 도움이 필요하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영재 대표이사 사장은 "내년이면 80년을 맞는 경인일보의 오랜 역사에 미래사회포럼 동문들이 든든히 지탱해주었다"며 "수도권 최고라는 단어를 공유하는 미래사회포럼이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사회포럼은 경인일보와 (사)경인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주최하는 최고의 리더십 아카데미다. 지난해 11기까지 607명의 동문을 배출했으며 오는 5월 12기 원우 입학을 앞두고 있다.
/김지원기자 zone@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