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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영통구청장 등 직원들이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디지털 상황판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영통구 제공

수원시 영통구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 비상대응체계 확립에 나섰다.

지난 25일부터 가동한 재난안전상황실에는 폭우, 폭설 등 자연재난 우려지역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고해상 디지털 상황판이 설치됐다.

평소 14개의 모니터를 통해 관내 주요 도로, 지하차도, 보도, 하천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위험요소를 살핀다. 재난상황 시에는 특정 영상을 단일화면에 표출해 더 선명한 화질로 실시간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신속한 상황판단 및 대처가 가능해졌다. 수원소방서와 수원남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영상회의를 지원해 효과적으로 재난상황에 공동 대응도 할 수 있도록 했다.

김용덕 영통구청장은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과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