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발대식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는 최근 인천 발전공기업 중 최초로 '민관공 및 노사 합동으로 상생협력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종구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장, 설문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을 비롯해 사내외 협력사 16개 업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안전보건에 대한 의지와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참석자들은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공유하고 상생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