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와 수원 kt wiz의 시즌 첫 맞대결이 티빙(TVING)의 차별화된 중계방송 '티빙 슈퍼매치'로 제작된다.

12일 오후 6시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두 팀의 경기는 ▲프리뷰쇼 ▲생중계 ▲퇴근길 라이브의 3BAND 시스템으로 진행되는 색다른 중계방송 콘텐츠이며, 지난달 23일 한화-LG의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매주 한 경기를 '티빙 슈퍼매치'로 선정해 제작되고 있다.

티빙 슈퍼매치는 경기 1시간 전 그라운드뷰로 진행하는 야구 토크쇼인 '프리뷰쇼'와 레일캠, 베이스캠 등 티빙만의 스페셜 카메라를 추가한 고퀄리티 중계방송, 경기 종료 후 오늘 경기의 승부처 분석 및 수훈선수 인터뷰, 선수들의 퇴근길 인사와 팬들의 응원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리뷰쇼 및 퇴근길 라이브'로 구성된다.

이번 주 프리뷰쇼는 민병헌 해설위원과 윤태진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박경수와 정근우가 패널로 출연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슈퍼매치 본 경기의 중계는 나지완·민병헌 해설위원, 한명재 캐스터가 맡는다.

티빙 슈퍼매치는 이밖에도 OTT 플랫폼의 특성을 살린 실시간 소통뿐 아니라 구단과의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