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안전하게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도시 실현을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이 이천시 중리 택지지구 내에 첫 개원했다. 최근 김경희 시장과 국공립 어린이집 관계자들, 보육위원,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리 행복드림 어린이집 개원식이 열렸다. 중리 행복드림 어린이집은 시청 앞 공동주택 LH행복주택아파트 관리동 어린이집으로 면적 473㎡, 정원 49명, 교직원 14명으로 운영된다. 2024.4.18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사진/이천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