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오는 6월 말까지 성남시의회를 이끌어갈 신임 의장에 국민의힘 소속인 3선의 이덕수(사진) 의원이 선출됐다.

성남시의회는 22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에서 보궐선거를 하고 이덕수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는 국민의힘 소속 안극수 의원도 출마해 투표를 진행했고 이 의원은 31표 중 19표를 얻었다.

앞서 시의회는 박광순 전 의장이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서 의원직을 상실했고 의장 공석 사태가 발생했다. 이날 선출된 이 신임 의장은 오는 6월 말까지 박 의장의 잔여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이 신임 의장은 "짧은 임기이지만 주민들과 늘 소통하고 열심히 일하는 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