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한강청 업무협약… 방문객 대상 다회용기 사용 및 홍보

23일 양평군은 한강유역환경청과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자원의 절약 및 재사용 촉진을 통해 환경부 정책인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함께 추진코자 진행됐다.  2024.4.23 /양평군 제공
23일 양평군은 한강유역환경청과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자원의 절약 및 재사용 촉진을 통해 환경부 정책인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함께 추진코자 진행됐다. 2024.4.23 /양평군 제공

‘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음식부스 내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축제로 진행된다.

군은 23일 한강유역환경청과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자원의 절약 및 재사용 촉진을 통해 환경부 정책인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함께 추진코자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전진선 군수,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참석했으며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축제에 대한 정보공유 ▲축제장 내 다회용기 활성화 ▲1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방안 협조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번 용문산 산나물축제 등 군 내에서 개최하는 축제에선 일회용품 대신 음식 부스 내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할 예정이다.

오는 26~28일 열리는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14회째 이어온 양평군 대표 축제로서 용문산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은 매년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고 있어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에 많은 홍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에 정부와 지자체가 상호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정부의 다회용기 사용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군의 대표 축제인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기점으로 일회용품 없는 매력양평 축제 만들기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