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 23분께 남양주시 일패동에 있는 한 마네킹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건물 1개 동을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5여분만인 오후 2시 17분께 진화됐다.
화재 당시 직원들은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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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당시 직원들은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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