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어 올해 두번째 참가 남동구
체험 이벤트 등 호평… 4천명이상 긴줄


인천 남동구
인천시 남동구는 제4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소래포구축제 및 남동구 대표 관광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남동구 제공

'소래포구축제에 놀러오세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참가한 인천시 남동구는 이번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서 소래포구축제 및 남동구 대표 관광지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축제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남동구는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제24회 소래포구축제'를 비롯 ▲소래습지생태공원 ▲새우타워 ▲인천장수동은행나무 ▲늘솔길공원 양떼목장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홍보부스에선 소래포구축제 및 남동구 대표 관광지 홍보영상을 상영하며 가고 싶은 관광지를 직접 선정하는 체험 이벤트도 진행했다.

남동구 홍보부스는 관광객들의 큰 관심 속에 사흘간 4천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했다. 또 구는 박람회 기간 B2B 바이어 상담회에 참여해 축제 관련 민간 업체들과 네트워크 장을 형성하며 협업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의 참여로 소래포구축제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성과도 얻었다.

남동구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 참가를 통해 남동구 대표 축제를 홍보하고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며 "오는 9월27~29일 3일간 개최되는 제24회 소래포구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해 많은 관람객이 찾는 전국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