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노인복지관(관장·김성찬)은 29일 조용주 변호사 등 35명으로부터 ‘사랑의 쌀’을 기부받았다.
이번에 시민들이 기부한 쌀은 10㎏짜리 168포다.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노인층을 위해 쓸 예정이다.
조용주 변호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후원자들의 정성을 모아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후원 활동을 지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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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노인복지관(관장·김성찬)은 29일 조용주 변호사 등 35명으로부터 ‘사랑의 쌀’을 기부받았다.
이번에 시민들이 기부한 쌀은 10㎏짜리 168포다.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노인층을 위해 쓸 예정이다.
조용주 변호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후원자들의 정성을 모아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후원 활동을 지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