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방서가 촛불 등 많은 화기 사용과 기념행사로 인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 예상되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전통사찰 화재예방 대책의 일원으로 지난 8일부터 관내 전통사찰 4곳(영월암, 영원사 등), 사찰 2곳(염화사, 영심사)에 대한 화재안전조사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병행하며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사진/이천소방서 제공
이천소방서가 촛불 등 많은 화기 사용과 기념행사로 인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 예상되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전통사찰 화재예방 대책의 일원으로 지난 8일부터 관내 전통사찰 4곳(영월암, 영원사 등), 사찰 2곳(염화사, 영심사)에 대한 화재안전조사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병행하며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사진/이천소방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