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 어이없는 실격 '분노' 입력 2002-02-21 00: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2-02-21 0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심판의 억울한 편파 판정에 금메달을 빼앗긴 김동성선수가 태극기를 링크위에 놓고 망연자실해 있다.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심판의 억울한 편파 판정에 금메달을 빼앗긴 김동성선수가 태극기를 링크위에 놓고 망연자실해 있다. 0 0